이제는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알리오올리오페페론치노 파스타 -.-
먹는거/내가한거2011. 3. 26. 15:39
한 열번 했더니 이제 무난하게 먹을만 합니다.
밖에서 먹는 맛은 안나지만 원래 무난한 맛으로 먹는거라니 그렇게 믿고 가렵니다
김치전
김치가 맛있어서 그나마 선방.
김치전 뒤집기 겁나어려움 ㅜㅜ
잘 안뒤집어지고 부숴지는바람에.. 어디는 타고 어디는 덜익고
호박전
호박튀김됨(서희평)
골고루익지못함.
너무 오래익혀서 물랑말랑해짐
그래도 난 맛있긴 했음^^
비오는날엔 전에 막걸리지~
'먹는거 > 내가한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는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알리오올리오페페론치노 파스타 -.- (0) | 2011.03.26 |
---|---|
요리 중간정리 (0) | 2010.04.24 |
1. 순두부찌개
☆
시망
뭐가 문젠지도 모르겠음
나중에 꼭한번 다시 해봐야지.
2.알리오 올리오 페페론치노 스파게티
★★
적당히 괜찮다 싶었는데, 노리타 가서 같은 종류의 스파게티를 먹어보니 현실인식.
맛이 다소 너무 강했다. 마늘과 고추를 줄여서 넣을 것.
그리고... 뭔가가 부족한데.. 무슨 차이일까.. 굴소스? 닭육수?
3. 김치전
★★★★
완벽에 가까운 김치전. 쩌리짱과는 다름.
딱히 손볼 것 없음.
4. 떡볶이
★★★
떡볶이.
너무 매움. 다음엔 고추장 적당히 2스푼에 고추가루 1스푼만 넣어야 겠음.
심하게 쫄았음. 물기를 아주 조금 남길 것.
라면넣는 타이밍 준수할 것.
시망
뭐가 문젠지도 모르겠음
나중에 꼭한번 다시 해봐야지.
2.알리오 올리오 페페론치노 스파게티
적당히 괜찮다 싶었는데, 노리타 가서 같은 종류의 스파게티를 먹어보니 현실인식.
맛이 다소 너무 강했다. 마늘과 고추를 줄여서 넣을 것.
그리고... 뭔가가 부족한데.. 무슨 차이일까.. 굴소스? 닭육수?
3. 김치전
완벽에 가까운 김치전. 쩌리짱과는 다름.
딱히 손볼 것 없음.
4. 떡볶이
떡볶이.
너무 매움. 다음엔 고추장 적당히 2스푼에 고추가루 1스푼만 넣어야 겠음.
심하게 쫄았음. 물기를 아주 조금 남길 것.
라면넣는 타이밍 준수할 것.
'먹는거 > 내가한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는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알리오올리오페페론치노 파스타 -.- (0) | 2011.03.26 |
---|---|
김치전 / 호박전 (0) | 2010.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