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장결의.


작년 GMF (이런게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음.. 흐미...) 의 주제곡이었다네여.
한효주 목소리도 좋고, 노리플라이..헠헠 역시 좋은듯
난 역시 이런스타일의 노래가 좋은가..
올해에는 한번 노려봐야될듯



  


한효주 예쁘네......

얼마전에 제목을 알게된 곡.

여기저기서 들어본 적은 있는데 제목을 몰라서,,

예전에 캐논 EOS 광고에 나왔다던데...

여튼, 제목을 알자마자 꽂혀서 피아노로 연습중인데..

역시 이렇게 콰르텟으로 하는게 더 간진 듯.

콰르텟으로 하는게 아닌가....

여튼;ㅅ;..

요즘 이 곡도 그렇고 여러모로 바이올린에 급 끌리지만..

피아노나 열심히^^



B Rossette는 B 수술실을 뜻한다고 하던데.. 드라마에 어울리는 제목인듯 ㅇㅇ
요즘 완전 빠져서 피아노로 연습하고는 있지만 ;ㅅ;... 내 손꼬락을 원망중
이거 잘치게 되서 다애한테 쳐주면 쫌 간지일듯? 근데 그럼 말할수 없는 비밀에 나온건 또 언제연습하지?ㅜㅜㅜㅜㅜ
하고싶은건 많은데.. 기초가 부실하니 늘지는 않고.. 어휴



역시나 이번에도 남과여 그리고 이야기라는 앨범에 수록된 곡
천일기념으로 다애가 사줘서 예뻐하고있음 >< 정말 한곡한곡이 다 명곡...
그중에서도 두번째로 좋아하는 곡!


 

첫 스타트는 이거다! 이노래 듣고 나루랑 노리플라이에 빠져버림.. 그리고 이 앨범 전곡이 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