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장결의.

얼마전에 제목을 알게된 곡.

여기저기서 들어본 적은 있는데 제목을 몰라서,,

예전에 캐논 EOS 광고에 나왔다던데...

여튼, 제목을 알자마자 꽂혀서 피아노로 연습중인데..

역시 이렇게 콰르텟으로 하는게 더 간진 듯.

콰르텟으로 하는게 아닌가....

여튼;ㅅ;..

요즘 이 곡도 그렇고 여러모로 바이올린에 급 끌리지만..

피아노나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