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장결의.



그래도 저는 레알 조아씀미다

정진아 사... 사...... 아니 조아함미다/


찰지구나 



그리고 석촌호수에서 호텔캘리포니아를 부르던 저 외국인 형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펜싱부  (0) 2011.05.16
w/이승윤 정정진 청담투어 + 이승윤생일 + 카쉬전  (7) 2011.04.25
벚꽃이 흩날리는 걸 보면  (7) 2011.04.25
야삐  (0) 2011.04.05
콜듀 또 엔딩봄 'ㅅ'=3 (미리니름)  (0) 2011.04.05